KOR:한승수(韓昇洙, 1936년 12월 28일~)는 대한민국의 경제학자·교수·정치인·외교관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처조카 사위이기도 하다.
2001년 제56차 유엔 총회에서 의장을 맡았고, 2008년에 대한민국의 국무총리를 역임 하였다. 본관은 청주이고 호는 춘강(春崗). 강원도 춘천군 춘천읍 출신.
학력
1955년 춘천고등학교 졸업
1960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1963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
1968년 영국 요크 대학교 경제학박사
1997년 영국 요크 대학교 명예대학박사
1998년 강원대학교 명예법학박사
2002년 연세대학교 명예정치학박사
서훈
1990년 대한민국 ...
Republic of Korea's President Han Seung-soo waves as he leaves a session at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Friday Jan 30, 2009. , positive
Kuwait Prime Minister Sheikh Naser Mohammed Al-Sabah (L) shakes hands with South Korean Prime Minister Han Seung-Soo at government complex on July 30, 2008 in Seoul , positive
지식경제부의 뿌리인 상공부와 체신부, 정보통신부 등의 역대 장관 27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승수 전 상공부 장관, 진념 전 동력자원부 장관, 임창렬 전 통상산업부 장관, 정세균 전 산업자원부 장관, 오명 전 체신부 장관,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 정·관계를 아우르던 ‘별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지식경제부는 22일 밤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에서 역대 장관 27명을 초청한 만찬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상공부 시절의 ...
한승수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장이 위원장직을 수행중인 ‘유엔 물과 재해에 관한 고위 전문가 패널(HLEP/UNSGAB)’은 ‘물과 위생에 대한 유엔 사무총장 자문위원회(UNSGAB)’ 및 ‘일본국제협력기구(JICA)’와 공동으로 ‘물과 재해 관련 동경 특별회의’를 오는 27∼28일 양일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별회의에서는 지난 3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 및 ...
South Korea's economy has seen the worst of its crisis and will start to grow again by the end of the year, Prime Minister Han Seung-Soo said. "Frankly speaking, personally, I think for Korea, the worst is over," Han said in an interview with CNBC broadcast Friday. The comments underscore growing optimism in Seoul, which faced a severe challenge late last year as the global economy tumbled rapidly into recession, hammering the export-dependent South Korean economy and its stock market and causing wild swings in its currency, the won. "I think last year, we went through a difficult time but ...